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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근황

기사 - 미세먼지 많으면, 코로나로 인한 사망 확률(치명률)이 높아진다.

하바드대에서 연구한 결과 미세먼지가 많으면 코로나 치명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美 하버드대 "미세먼지 심한 곳에서 코로나19 치명률 높아져"

美 하버드대 "미세먼지 심한 곳에서 코로나19 치명률 높아져", 정은경 "미세먼지발(發) 질병 피해 최소화 위한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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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며 "실제로 올해 3~4월 미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서남부나 동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미국 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미세먼지가 면역력을 약하게 한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전파도 잘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비말 뿐 아니라 미세먼지로 바이러스가 옮겨져서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세먼지 많으면 코로나 치명률도 상승 - 매일경제

질본 `미세먼지 질병연구` 포럼 공기청정기 필터 코로나 예방 가능성 있지만 추가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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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백해무익한 존재인 것 같다.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대단한 물질로 느껴진다. 미세먼지... 

 

호흡기에만 나쁜 줄 알았더니… 미세 먼지, 면역력 약한 어린이 성장도 방해한다

호흡기에만 나쁜 줄 알았더니… 미세 먼지, 면역력 약한 어린이 성장도 방해한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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