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대에서 연구한 결과 미세먼지가 많으면 코로나 치명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며 "실제로 올해 3~4월 미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서남부나 동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미국 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미세먼지가 면역력을 약하게 한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전파도 잘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비말 뿐 아니라 미세먼지로 바이러스가 옮겨져서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백해무익한 존재인 것 같다.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대단한 물질로 느껴진다. 미세먼지...
'코로나 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근황) 코로나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0) | 2020.07.17 |
---|---|
코로나 근황) 코로나 블루에 대하여 아시나요? 그 해결책은? (0) | 2020.07.15 |
코로나 근황) 미국 모더나社 코로나 임상 실험에서 전원 항체 형성 확인 (0) | 2020.07.15 |
코로나 근황) 코로나 1등 확산국 미국이 위험하다. (0) | 2020.07.12 |
코로나 근황) 코로나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액이 기존 지출액과 유사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