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신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농축산물 도매시장을 영안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 같지만, 속히 빠르게 처리해야 할 듯 합니다.
하루에 천명씩 죽어 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도매시장 1000명 정도 수용하는 것은 수용한도가 모자를 듯 하는 아득함이 보이네요.
대유행 전염병에 방만하게 대응한 결과가 이렇게 무섭네요
프랑스 이동 제한령 연장할 것 같다고 하네요... 방역이 체계가 안되어 있으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데이터를 살펴 볼까요? 프랑스도 상황판 만들어져 있네요.
이 와중에 한국에 SOS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방역도 잘하고, 경제도 상황이 좋다고... 어떻게 하면 되냐고 질문을...
우리는 중국산 잘 쓰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산은 무척 안좋거든요... 프랑스는 아직 중국에 안당해 봐서 이런 넝마 방호복을 받았죠.. ^^ 우리는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고, 이제 수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꺼는 쓰지 마세요.
프랑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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