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근황) 독일 당국, 코로나 19 백신 인체 임상 승인

독·미 기업 공동개발중…18∼55세의 시민 200명 참가한다고 하네요! 깜놀! 원래 임상이라는 것이, 맞은 사람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확률이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이 나지 않는데, 그래도 독일이 빠르게 진행하네요. 그래도 올해 안해 일반 백신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하네요. 

임상 시험에는 18-55세 시민 200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로 가기 위해서는 치료제도 중요하지만, 백신이 나와야 하는데요. 

지금 백신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가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는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독일 당국, '코로나19 백신' 인체 임상 승인(종합) | 연합뉴스

영국에서는 2단계 임상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英 임피리얼칼리지대학, 코로나19 백신 2단계 임상시험 중

영국에서는 9월에 백신 출시가 목표인가 봅니다. 

英, 코로나19 백신 임상 개시…“9월 상용화 목표”

 

중화 항체가 있더라도 재양성률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네요.. 그래도, 다시 걸린 사람들은 전파력도 낮고, 심하게 앓지 않는 것 같은 데요. 

“코로나19 재양성자 항체, 바이러스 ‘대항능력’ 확인”

 

[코로나 회복하면 거의 다 항체 생긴다…전문가 "다시 안 걸릴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인데, 코로나가 항체 생겨도 바이러스 감염이 될 수 있다는 링크가 나오네요.. ^^ 

괴이한 코로나···환자 몸에 항체 생겨도 바이러스 안 죽었다

[출처: 중앙일보] 코로나 회복하면 거의 다 항체 생긴다…전문가 "다시 안 걸릴 것"

 

이러면 정말 무서워 집니다. 

 

가장 무서운 내용 중에 하나인데요, 항체가 생겨도 지속기간이 짧아서 재감염이 된다던지, 약간의 침입에도 방어력이 무력해지면, 다시 재감염이 온다는 것이죠. 

코로나19 '항체 형성' 확인…지속기간·방어력 등은 수수께끼 | 연합뉴스

범유행(팬데믹) 방어의 핵심은 집단 면역이죠.... 가장 싸고 빠르게 먹히는 방법이 백신을 접종해서 항체를 생성 시켜 대응을 하는 방법입니다.

'추울 때 혹은 더울 때 다 죽는 바이러스다' 하면, 그 기간에 바짝 하면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만,,, 코로나는 추위, 더위 안가리는 것 같네요. 역대급 질병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 백신이 나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빨리,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