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2조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통과 시켰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싸우기 위해서 미국 정부는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트럼프가 사인 했다고 합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부양책이라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엄청 확대가 되었네요. 물론 동부 뉴욕 중심과 서부 캘리포니아, 시애틀 시카고 등 주요 도시 중심으로 확산이 더 큰 듯 합니다.
뉴욕과 뉴저지가 많습니다. 뉴저지가 2등이 되었네요. 뉴욕에서 일하는 사람들 뉴저지 많이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관하지 않은 듯 합니다. 캘리포니아, 미시간 등등... 미국 슬슬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걸리면 의료보험 따라 다르지만, 치료비 약 4천만원 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병원 치료 엄두도 못내고 병원 안가는 분위기 같습니다.
새벽에 찍은 현황판... 미국 1등, 이탈리아 2등, 중국 3등, 스페인 4등... 지금 신규 건수를 보면,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과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가 좀 더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1등이 된 사연에 대하여, 중국이 좀 더 위에 있을 것이라고 정신승리 하는 중입니다.
중국 바이러스라고 이야기 하면서 중국에 대하여 더욱 견제를 하네요.
보스톤 병원 근무자 160명 이상이 감염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로는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많은 음식점이 포장만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점점 경계하고 집에서 안나오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CNN에서 미국 의대생들 조기 졸업 시켜서 의료진으로 쓰려고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의료진이 많이 필요한 상황 같습니다.
한국은 미국을 우선 지원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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