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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근황

코로나 근황) 일본의사 폭로 - 죽을 정도로 괴로워야 검사 가능

일본이 감염자 수가 높지 않습니다. 

어제만 해도 482명... 사망자 하루 최다 19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자 검사까지 일본은 9만건이 채 안되는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53만건 검사를 했죠... 

인구 1백만명 당 한국은 10,426명 검사 했는데, 일본은 708명 검사한 꼴입니다. 

(월도미터 기준)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어제 482명…사망자 하루 최다 19명

일본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 급증세가 주춤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사망자 수는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신규

news.kbs.co.kr

후생성 전문가팀은 코로나 방치하면 42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분석을 냈습니다. 

 

일본 후생성 전문가팀 "코로나 방치하면 42만명 사망" | 연합뉴스

일본 후생성 전문가팀 "코로나 방치하면 42만명 사망", 박세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15 12:49)

www.yna.co.kr

검사를 일부러 하지 않는 정황이 문서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코로나19 검사 고의적 기피 정황이 문서로 확인됐다 (사진)

전국에 의사들에게 지침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www.huffingtonpost.kr

 

자세한 것은 동영상 뉴스로 시청해 보겠습니다. 

죽을만큼 괴로워야 검사를 해 준다고 일본 의사가 폭로했다. 
도코 의사회는 아예 감염 검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서 배포했는데, 
고열에 폐렴에 산소포화도 93% 이하여야 검사 가능하다고 한다. 
죽을 정도로 괴로운 상태만 검사를 해 준다는 것이다. ... ?
조금 아파서는... 검사를 받을 수 없다. 완전히 죽을만큼 아파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검사를 안해서 폭발 준비중이네요. 
일본 하루 검사 수가 최대 7천건이네요...
의료붕괴가 발생할 듯 하니 회피를... 음... 

 

죽을만큼 괴로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