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 기본 소득
경기도 열일하네요. 재난이 있으면 빨리 처리를 하는 것이 좋죠. 다른 지자체랑 비교가 될 정도로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재난 기본 소득을 많은 사람들이 받고서 부담 없이 써서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되고, 주머니가 빈한하신 분들도 좀 나아지시면 좋겠네요.
(브리핑) 이재명,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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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지사는 “정부의 배려로 재난관리기금과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이를 다 모아도 도민 1인당 5만 원을 넘기 어려워 재원을 총동원했다”며 “소액이고 일회적이지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이 국가 차원의 기본소득 논의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정책으로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10만으로 4인 기준 가구당 40만원씩,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필요 재원 규모는 1조3642억원으로 추산되며, 재난관리기금 및 재해구호기금에 지역개발기금 등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재난 기본 소득을 모두에게 동일 지급하는 이유가 기사에 있네요.
정치 잘 알지 못하지만, 내용은 좋은 것 같아요. ^^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모두에게 동일 지급해야하는 8가지 이유"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꼭 실현해 주시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대공황에 버금가는 주가폭락이 이어지는 전대미문 경제위기를 맞이해 통상적 경제 재정정책 확장이 아닌 전례 없는 비상적 대응을 시행할 때입니다”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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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화폐로 진행한다고 하니, 경기도민들은 지역 화폐 가입하시고 신청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4세 이상 자신 명의의 계좌가 있으면 가능해요! 경기도민도 모두 코로나에 굴복하지 마시고 힘 내세요!!
경기도청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도민들에게는 혜택을 드리기 위해 4월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본격 발행됩니다. 경기지역화폐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취지 그대로 화폐를 발행한 각 해당 시·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시·군의 지역 실정에 맞게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중 원하는 형태의 지역화폐가 발행되며 경기도는 발행 형태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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