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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근황

코로나 근황)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예배 강행한 목사가 체포되었네요.

500명 정도 출석하여 예배를 드렸다고 하네요. 긴급 명령에 의해서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500불의 보석금을 내고서 석방 되었다고 하네요. 

미국도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정면에 배치되는 일이 발생하자 그대로 체포로 가네요. 

 

한국은 유사 사례에 경고만 하고, 다음에는 벌금형이라고 선고한 수준이었죠. 

29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이 교회의 예배에는 수백명의 교인이 참석했으며 3시간30분이나 진행됐다. 이날 설교에서 하워드-브라운 복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너무나 과장된 공포를 낳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8일에는 “교회는 경찰과 소방서와 마찬가지로 필수 서비스여서 문을 계속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fox13news.com/news/tampa-megachurch-pastor-arrested-after-leading-packed-services-despite-safer-at-home-orders

 

Tampa megachurch pastor arrested after leading packed services despite 'safer-at-home' orders

The pastor of a Tampa megachurch is facing charges after refusing to close its doors despite a "safer at home" order in effect in Hillsborough County, meant to stop the spread of COVID-19. The sheriff says up to 500 people were in attendance at Pastor Rodn

www.fox13news.com

https://atlantak.com/%ED%94%8C%EB%A1%9C%EB%A6%AC%EB%8B%A4-%EB%AA%A9%EC%82%AC-%EC%98%88%EB%B0%B0-%EA%B0%95%ED%96%89-%ED%98%90%EC%9D%98-%EC%B2%B4%ED%8F%AC/?fbclid=IwAR3QFu6M_Uz8r1VmqYzILVz0Al6HG-GMu4xkK8y39v1lEbutev9zldlj7fQ

 

플로리다 목사, '예배 강행 혐의' 체포 - 애틀랜타-미국 뉴스 Atlanta K

탬파 대형교회 리버처치, 주일예배 2차례 실시수백명 참석해...당국 "공중보건 긴급명령 위반"플로리다주의 한 메가처치 목사가 교인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탬파시 대형교회인 리버처치(The River Church)의 로드니 하워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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