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처음에 집단 면역 이야기 하면서 한국식 모델보다는 지연 확산을 하겠다... 돌려 말하면 일본식으로 해 보겠다는 뜻이었죠. 자세히 보니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확산을 하면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아닌 지연 확산이기 때문에 약간의 감염은 괜찮다는 논리로 가야 하죠. 악수를 해도 된다고 이야기 하고 영국 총리가 직접 확진자와 악수를 합니다. ??? 세계의 흐름에서 단독 흐름을 만들어 버리는 건가?
찰스 왕세자 확진되었습니다. 여담인데, 왕관이 영어로 코로나 입니다. ^^ 아직도 건재한 엄마 때문에 왕관을 써 보지 못하는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를 썼다는 농담이 돌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영국 총리도 확진(당연하죠!)
그러다 영국 자가격리 하면서... 우울증에 빠진 모양입니다. 너무 심각해서 봉쇄를 엄청 할 수도 있다고 미리 공포를 슬쩍 하는 셈입니다.
손흥민도 돌아 옵니다. 영국 불안하죠.
영국이 중국을 맹비난 했다고 합니다.
사재기 광풍도 대단하고...
영국 사재기 엄청 하더니, 감당 안되는 썩어나가는 품목들이 쓰레기통으로 엄청 몰려 온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안팔리는 코로나 맥주?
영국도 선진국 답게 대처를 잘 해서 코로나 이겨 내면 좋겠습니다.
BBC 외신 기자 로라 비커가 한국 사망자 165건 중에 기저 질환 없던 완전 건강자는 1명 사망했다고 트윗 했네요.
감염자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사망률
고혈압 환자 66%
당뇨병 환자 44%
호흡기 홪나 30%
치매 33%
심장 질환 23.6%
https://twitter.com/BBCLBicker/status/124523033765271552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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